락포트가 서브 브랜드 렛츠워크(LET’S WALK by Rockport)를 론칭하고 10월 26일 첫 시즌 제품을 공개했다. 구두의 단정한 외관과 스니커즈 형태를 접목해 출근과 일상에서 함께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내세웠다.

이번 제품군은 경량 파일론 기반의 몰드 EVA 아웃솔을 적용했다. 풋베드에는 truTECH 쿠셔닝을, 신발 보드에는 EVA 폼을 결합한 구조를 사용했다. 어퍼 소재는 메리노 울 블렌드이며, 발의 압박을 줄이기 위한 와이드 핏으로 설계했다. 물세탁이 가능하고, 쿠셔닝·굴곡 내구성·미끄럼 저항·마모 항목에 대해 국제 시험기관 SATRA의 테스트를 거쳤다.

구두와 스니커즈의 요소를 함께 담은 기획은 오피스와 일상복의 경계가 흐려지는 생활 양식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재와 관리 방식이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제시된 만큼, 실제 활용도는 착용 환경과 소비자 평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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