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삼양바이오팜은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와 항암 분야 표적 선택적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고분자·지질 기반 유전자 전달 플랫폼 X-SENS와 항체 플랫폼 스텔스바디를 결합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양사는 작년 8월부터 두 플랫폼의 접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세포·동물 모델을 활용한 초기 평가를 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년간 기술적 타당성 검증과 개념증명(PoC)을 위한 후속 연구를 공동 추진하고, 결과를 토대로 비임상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개발 목표는 특정 종양세포를 겨냥해 siRNA를 전달하는 유전자치료제다. X-SENS는 다양한 표적 리간드를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달 플랫폼이며, 스텔스바디는 항체의 Fc 영역에 변이를 도입한 항체 플랫폼이다.

두 기술의 결합은 유전자 전달체와 표적 인식 기술을 함께 활용하려는 접근이다. 실제 개발 단계로 이어질지는 2년간의 타당성 검증과 개념증명 결과에 달렸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