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빌라 경고문 논란 (사진= SNS·커뮤니티 갈무리)

여성 전용 빌라 복도에 붙은 경고문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내문에는 밤에 남자분과 잠자면 안 된다는 내용과 함께 신고를 부탁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 문구는 여성 전용 빌라라는 점을 강조하며 계약서 약속대로 계약 파기될 수 있다는 취지까지 담고 있었다.

해당 안내문은 관리소장이 직접 적은 것으로 전해졌고, 종이는 찢어지거나 구겨진 상태였으며 일부는 테이프로 고정돼 있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과도하다고 봤지만, 다른 쪽에서는 여성 전용 공간의 취지상 지켜야 할 규약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여성 전용 빌라를 선택한 이유가 안전인 만큼 남성 출입을 엄격히 보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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