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아일릿(ILLIT) 원희를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올해 봄·여름 시즌에 이어 같은 모델과 연속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회사는 앞선 협업에서 쌓인 호흡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봄·여름 시즌에 원희와 함께 ‘오월의 마음엔 망고생’과 ‘아박은 뭘 해도 아박’ 캠페인을 선보였다. 당시 원희는 액션 히로인 콘셉트부터 재치 있는 표정 연기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업계에서는 동일 모델을 시즌별로 이어가는 방식이 브랜드 이미지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번 홀리데이 캠페인은 오는 11월 원희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티저 공개로 시작된다. 투썸플레이스는 홀리데이 시즌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을 앞세운다는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번 새로운 콘셉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는 아일릿 원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투썸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성과 잘 맞아 홀리데이 시즌까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겨울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과 새로운 비주얼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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