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과 함께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라시리즈와 아시아 시리즈로 나뉘어 진행된다. 파라시리즈에는 27개국 180명, 아시아 시리즈에는 14개국 147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이도현, 서채현, 정지민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대회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제 대회의 개최는 국내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을 넓히고 선수 간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기는 종목별로 나뉘어 치러지며, 장애인 클라이머들과 아시아 최정상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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