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서울에서 KTX로 40분 거리에 있는 충남 아산의 여러 주거 공간이 MBC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된다. 방송은 삼성디스플레이와 학교가 보이는 탕정 신도시 아파트, 출장객을 위한 단기 임대 주택, 고층 아파트 사이에 자리한 한옥을 차례로 찾는다. 아산 출신 장동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강다은이 현장을 둘러보고,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도 함께 예능에 출연한다고 프로그램 측은 밝혔다. 아산 신도시의 주거 형태와 한옥 집주인의 취미 공간은 29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KTX 40분 거리 아산 신도시로 향한 임장

MBC ‘구해줘! 홈즈’는 29일 방송에서 충남 아산 신도시를 찾아 주거 공간을 둘러본다. 서울에서 KTX로 40분이면 닿는 곳으로 소개된 아산은 KTX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과 현대 등 국내 대기업이 자리해 일자리가 풍부하고 교통 편의성도 갖춘 도시라는 게 프로그램 소개 내용이다. 방송은 교통과 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형성된 아산의 주거 공간을 여러 형태로 살펴본다.

아산은 충청남도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로 소개됐다. 이번 임장에는 아산 출신인 장동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 강다은이 나선다. 프로그램은 이들을 통해 아산의 신도시 주거 환경을 둘러본다. 방송에서 소개할 곳은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아파트, 글로벌 기업 출장객을 위한 단기 임대 주택, 신도시 아파트 숲 사이의 한옥이다. 각 공간은 탕정 신도시의 산업·교육 환경과 집주인의 취향을 담은 주거 사례로 안내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학교가 보이는 아파트

탕정 신도시에서 소개되는 아파트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학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입지가 특징으로 제시됐다. 과거에는 삼성 임직원에게만 분양됐지만 현재는 일반 거래도 가능해졌다. 프로그램은 이 아파트를 ‘삼성 기숙사’라는 별칭으로 소개하며, 단지를 ‘클러스터’로 구분하는 점도 함께 다룬다.

이 아파트는 아산에 자리한 대기업과 가까운 주거 공간의 한 사례로 소개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학교가 보이는 위치, 직장과 학교에 가까운 입지가 프로그램이 전한 주요 특징이다. 과거 임직원에게만 분양됐던 아파트가 일반 거래 대상으로 바뀐 점도 소개 내용에 포함됐다. ‘클러스터’로 단지를 구분하는 방식 역시 다른 주거 공간과 함께 살펴볼 요소다. 방송은 아산의 산업 환경과 가까운 곳에 어떤 형태의 주거 공간이 있는지 현장을 찾아 보여준다.

출장객용 ‘일세’ 주택과 중정·옥상

탕정 신도시에서는 출장객을 대상으로 한 단기 임대 주택도 소개된다. 글로벌 기업이 있는 아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이른바 ‘일세’ 주택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중정, 옥상을 갖췄다고 프로그램은 전했다. 아파트와는 다른 형태의 임대 공간을 통해 기업 출장객을 위한 주거 형태도 방송에서 다룬다. 구체적인 실내 구성과 중정·옥상 등 공간의 모습은 현장 임장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제시한 아산의 주거 사례는 직장·학교와 가까운 아파트에서 출장객용 단기 임대 주택으로 이어진다. 앞서 소개되는 아파트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학교가 보이고 직장과 학교에 가까운 곳이며, 과거 삼성 임직원에게만 분양됐다가 일반 거래가 가능해진 곳이다. 이어 방문하는 ‘일세’ 주택은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설명됐다. 두 주거 공간은 탕정 신도시에서 소개되는 서로 다른 형태의 집이다. 중정과 옥상, 인테리어를 갖춘 임대 주택의 구체적인 모습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숲 사이 한옥과 취미 가득한 집

세 사람이 마지막으로 찾는 곳은 신도시 고층 아파트 숲 사이에 자리한 한옥 매물이다. 기와지붕과 황토 벽돌, 천장의 서까래와 상량문 등 한옥의 요소를 갖췄다. 집을 둘러본 박소영은 “할머니 집에 온 것 같다”고 말하며 한옥에 살았던 할머니와의 추억을 꺼낸다. 프로그램은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신도시에서 한옥의 외관과 내부 모습을 함께 소개한다.

한옥의 모습과 별도로 집 안팎에는 집주인의 다양한 취미와 관련한 물건이 놓여 있다. 마당에는 캠핑 트레일러가 있고, 현관 앞 전실에는 자동차 시트가 있다. 집 안 곳곳에는 골프·요트·태권도·인라인스케이트 관련 상패가 있으며 오토바이 헬멧도 있다. 이를 본 김숙은 “나보다 더하다”고 말했다고 프로그램은 전했다. 한옥 매물은 기와지붕과 황토 벽돌, 서까래와 상량문뿐 아니라 캠핑 트레일러와 상패 등 집주인의 취향이 담긴 공간으로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이 부부 동반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지난 7월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진선규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며, 박보경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출연했다. 이들의 ‘구해줘! 홈즈’ 출연도 29일 방송에서 예고된다.

‘구해줘! 홈즈’ 아산 신도시 임장 편은 29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아산 출신 장동민과 박소영·강다은의 현장 방문에 이어 삼성 기숙사 아파트, 출장객용 단기 임대 주택, 한옥 매물과 진선규·박보경 부부의 동반 출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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