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보보호 분야 영재 교육을 받은 20대가 불법 도박사이트를 만들고 경쟁 사이트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박 공간 개설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또 5000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A 씨는 고등학생 때 모 대학교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에 다녔고, 미래창조과학부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교육과정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가 주최한 해킹 방어대회에서 입상한 이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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