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이 계열사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사례를 찾기 위해 ‘2026 다우키움 AI 활용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66개 팀이 참가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고객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대회는 내부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내부 업무 활용’과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드는 ‘외부 고객용 AI 서비스’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내·외부 AX 전문가와 AI 평가가 함께 반영됐고, 과제의 성과와 완성도 등을 다각도로 살폈다.
접수된 과제는 예선 서류심사와 온라인 발표심사를 거쳐 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10월 15일 판교 다우디지털스퀘어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각 팀이 과제를 발표하고 구현 결과를 시연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키다리스튜디오의 AI전략팀이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포함해 본선 진출 6개 팀에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다우기술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AI를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진대회에서 나온 사례가 실제 업무에 적용되면 계열사 전반의 AX 전환 속도도 한층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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