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불암의 빈소에는 장례 첫날부터 문화·예술계와 정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에게 추서된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하고, 지난 6월 병문안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나문희,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차인표, 김성환, 진성, 이상벽 등이 빈소를 찾았고, 김혜수는 슬픔을 주체하지 못한 채 빈소를 떠났습니다.
정계와 공공 분야에서도 오세훈 서울시장,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이 조문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40분입니다. 이어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거행되고, 오전 10시 40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이동한 뒤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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