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노사가 기본급 2.6% 인상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북 포항 본사에서 본교섭을 진행했고, 이날 오후 늦게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잠정 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600만원, 특별승호 3호봉, 명절 상여금 200만원과 기본급 20% 지급이 담겼습니다. 명절 상여금은 2028년 이후 기본급 30%로 상향하기로 했고, 교대휴일수당 추가와 상주·정비수당 2만원, 의료제도 개선도 포함됐습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조만간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잠정안을 추인할 예정입니다. 조합원 과반이 찬성하면 임금 협약은 최종 타결됩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잠정 합의…3차 파업 피했다
▶ [속보] 경기 버스 노사 임단협 타결…파업 예고 철회
▶ 포항, ACLE 가시마 원정서 0-3 완패 3연패…서울은 ACL2 첫 승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