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동맹 원월드®의 서울 인천국제공항 라운지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 항공사 라운지‑비즈니스 클래스’ 부문에 다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원월드 고객 경험 및 공항 담당 부사장 게르하르트 기르킹거는 “권위 있는 이 상을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매년 원월드 인천공항 라운지를 방문하는 15만 명의 고객에게 일관되게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전 세계 여행객들의 인정을 세심한 서비스와 배려가 뒷받침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스파이어 프리플라이트 호스피탈리티 글로벌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콜리어는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 라운지 직원들이 매일 보여주는 배려와 세심한 서비스가 만든 성과다”라고 전하며, 원월드 라운지가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비행 전 접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라운지는 2024년 1월 개장 이후 555㎡ 규모에 한국 전통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월드 Emerald·Sapphire 회원과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전용 공간에서 식사·업무·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재 알래스카항공·아메리칸항공·캐세이퍼시픽·핀에어·말레이시아항공·카타르항공·스리랑카항공 등 7개 회원 항공사가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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