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웨이(대표 유승민)는 자체 개발한 ‘PISA 엔진’을 활용해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노인복지 정보 검색을 지원하는 AI 시스템 실증을 시작했다. 이번 실증은 2026년 오픈데이터포럼 공공데이터·AI 활용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지 지침과 행정자료를 AI가 검색해 상담 공무원이 근거와 함께 정보를 확인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텍스트웨이는 PISA 엔진 기반의 지식그래프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웹 기반 ‘근거확인형 AI 어시스턴트’ 시제품을 개발하고 현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복지사업 지침, 수성구의 노인일자리·급식·복지급여 자료 등 다양한 문서가 검색 대상에 포함돼 공무원의 민원 응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표 유승민은 “복지 행정에서 AI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정확한 정보와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수성구 실증을 통해 PISA 엔진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향후 11월 첫째 주까지 실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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