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칠레 친환경 농업 생명공학 기업 JBM 바이오테크놀로지스(JBM Biotechnologies SpA, 브랜드명 Bionaute, 이하 JBM)와 dsRNA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일 제놀루션 송도사옥에서 서명식을 열고 장기적인 사업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았다. 제놀루션이 칠레 기업과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JBM은 AI기술을 활용해 특정 병해충만 정밀하게 표적 방제하는 차세대 바이오 농약 개발사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JBM의 솔루션 상업화 일정에 맞춰 제놀루션의 dsRNA를 안정적으로 대규모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고품질 원료를 적용한 신제품 공동 연구개발과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통·마케팅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원료 공급을 넘어 연구개발과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칠레 JBM과의 첫 협업으로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당사의 그린바이오 기술력이 중남미와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칠레 규모 6.4 지진 (29일 오후 4시 49분)

▶ 제놀루션, ASN 2026서 엑소좀·액체생검 기술 성과 공개

▶ 테레스타 솔루션스, 캐나다 LEO 위성군 CaStar·Equatys 상호운용 MOU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