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크렘린 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4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 유지 노력을 지속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며, 미국 의회가 그의 외교 행보를 제지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국 선거와 그 결과는 내정 문제”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10∼11일 아부다비에서 미국 중재 하에 3자 회담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이 회담은 미국 중간선거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러시아 정유시설을 겨냥한 우크라이나 공습을 비판하며, 러시아산 경유 수입에 대한 제재를 일시적으로 면제했다고 발표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유럽 안보·재건 논의와 미국·러시아 중재 움직임
▶ ADNEC 그룹, 11월 2~5일 아부다비·런던서 국제 행사 2개 동시 개최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연장 없는 국지휴전 마지막 날 에너지 시설 격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