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자진단 솔루션 기업 씨젠은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상승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천231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순손실은 188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씨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와 성매개 감염(STI) 등 비호흡기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12.3% 늘어난 6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을 보면 유럽이 59.1%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가 15.8%, 중남미가 13%를 차지했다. 씨젠은 7월에 프랑스 현지 법인이 직접 판매를 시작하는 등 유럽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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