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글로벌 브랜드 빌더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 성수, 홍대, 명동 등 서울의 주요 상권을 재현한 ‘K뷰티 플레이그라운드’를 콘셉트로 L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아누아는 행사장 내 ‘강남존’에 더마 에스테틱 분위기의 팝업 부스를 꾸리고, ‘PDRN 라인’을 중심으로 서울식 뷰티 루틴을 소개한다. 부스 전면에는 글로벌 앰배서더 켄달 제너의 화보가 배치된다.

부스에서는 ‘PDRN 캡슐 미스트’ 사용 전후 피부 수분 변화를 확인하는 수분측정존과 포토존, 게임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직접 제공한다는 점에서,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노린 전략으로 해석된다.

아누아 관계자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그간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라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2021년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연평균 3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왔으며, 올해 5월에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채널을 넓혀가고 있다. K뷰티에 대한 미국 내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참가가 브랜드의 현지 인지도를 얼마나 더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아누아, 올리브영 美 패서디나점서 '브랜드 오브 더 위크' 참여…북미 오프라인 공략 강화

▶ 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참가…미국 소비자와 오프라인 접점 확대

▶ 아바코, 아바텍과 손잡고 유리기판 TGV 파일럿 라인 가동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