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이 충청남도 태안군과 함께 반려동물을 동반한 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NOL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까지 태안군 내 반려동물 동반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쿠폰은 9월 한 달간 투숙하는 상품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여행 코스도 함께 소개했다.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반려견 해변 행사와 네이처월드, 태안로컬푸드직매장 놀이터 등을 묶어 숙박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태안군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숙소가 200여 곳에 이르며, 문화체험시설과 카페 등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도 여럿 자리하고 있다. NOL과 태안군은 올해로 3년째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지자체와 여행 플랫폼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라는 특정 수요층을 겨냥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쌓아가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협업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태안군과 매년 봄ㆍ가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에 맞춰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여행 혜택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과 NOL의 여행 서비스를 연결해 고객에게 새로운 국내여행 경험을 제안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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