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가을 러닝 시즌에 맞춰 도심 러닝을 겨냥한 ‘RUN & FIT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무게와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와 브라운 등 가을 분위기의 색상을 바탕으로 바람막이와 기능성 티셔츠를 구성했으며, 러닝뿐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디스커버리는 컬렉션 출시와 함께 다음 달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도심 운동 페스티벌 ‘시포레 RUN & FIT’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도심 속 웰니스 프로젝트로, 올해는 ‘RUN & FIT’을 주제로 10킬로미터 러닝과 트레이너들이 진행하는 운동 프로그램, 부스 체험 등이 함께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디스커버리 브랜드 티셔츠와 양말 등이 담긴 구성품이 제공되며, 현장에는 메달 각인 서비스를 비롯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마케팅 본부장 김태영 이사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 속에서 러닝을 포함한 웰니스 활동이 젊은 세대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며 “‘시포레’를 통해 고객들과 현장에서 만나 액티브한 브랜드 경험을 전하고, 앞으로도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브랜드들이 잇따라 러닝 관련 컬렉션과 오프라인 행사를 확대하는 가운데, 디스커버리 역시 러닝을 매개로 한 체험형 마케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젊은 세대의 웰니스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이 같은 오프라인 접점 확대 전략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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