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3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31일 정오부터 9월 21일까지 22일간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작 기획전 쿠폰, 선착순 쿠폰, 선물하기 쿠폰 등 세 가지 쿠폰이 순차적으로 발급되며, 매일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적립금을 받은 이용자에게는 매주 월요일 추가 쿠폰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혜택이 이어지는 구조다.
할인 판매전에서는 송편 마들렌, 자개 용돈박스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작품과 곶감, 버섯, 한우 등 식품류를 포함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이 할인가에 나온다. d+ 멤버십 회원에게는 추가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다만 할인 행사가 매년 명절마다 반복되는 마케팅 방식인 만큼, 실제 소비자 체감 혜택보다는 플랫폼 이용자 유입 효과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어스는 유료 구독 서비스인 d+ 멤버십의 가입자 확대를 위해 연간 이용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아이디어스에서도 그에 걸맞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식품부터 추석 무드의 디저트까지 정성 담긴 추석 작품을 아이디어스에서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작가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어스는 d+ 멤버십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무형유산 전승과 공예 산업 발전 지원에 사용하고 있으며, ‘무형무궁’ 프로젝트를 통해 무형유산 작가와 작품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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