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드라마 속 사내 연애가 깊어지고 있다. 온라인 캡쳐
[뉴스엔 이민지 기자] 드라마 속 사내 연애가 깊어지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뉴스엔 이민지 기자]

드라마 속 사내 연애가 깊어지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9회에서는 강하기와 남다름이 연인으로 발전해 비밀스러운 로맨스를 이어갔다. 첫사랑 한정연의 등장으로 또 다른 전개가 예고되며 긴장감이 더해졌다.

회사 내에서 연애 사실을 숨기기로 한 두 사람은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둘의 행동은 이미 회사 동료들의 눈길을 피하지 못했다. 같은 장소를 향하는 동선, 검색 기록, 그리고 단체 채팅방에 올라온 메시지까지, 곳곳에서 드러난 그들의 관계는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동료들은 이들의 연애를 지켜주기 위해 묘한 협력을 펼쳤다.

한편, 아펠로 앞에는 경쟁 업체의 새 매장이 들어서면서 회사 내 긴장감이 감돌았다. 강하기는 정보를 누설하는 내막을 조사하며, 업계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해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HAN이라는 비밀스러운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표와 직접 접촉을 시도했다.

한편, 이찬은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의 관계를 눈치챘지만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강하기는 이찬에게 자신의 연애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이찬은 이를 피하며 고민에 빠졌다. 이때 이찬의 첫사랑 한정연이 나타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흘렀다.

이찬은 과거 한정연이 강하기를 선택한 이유를 물으며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해소하려 했다. 한정연은 강하기와의 시간 속에서 편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찬은 남다름의 말이 떠오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한정연에게 강하기와 다시 얽히도록 요청했다.

곧 아펠로에는 HAN 대표가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긴장 속에 강하기는 대표를 맞으러 나섰고, 뜻밖의 인물인 한정연을 맞닥뜨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 역시 현장에 나타나면서 과거의 인연을 공유한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남다름은 그들 사이의 복잡한 이야기에 의문을 가졌다. 한정연의 등장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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