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 우드포드 리저브가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2026 OBS 코리아컵 & 코리아 스프린트’의 공식 스폰서로 나섰다. 이번 후원은 미국 켄터키 더비의 공식 파트너로서 쌓아온 경마 문화와의 유대감을 국내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행사장 내 마련된 브랜드 부스에서는 켄터키 더비의 상징인 ‘민트 줄렙’을 비롯해 하이볼과 온더락 등 다양한 음용 방식을 선보였다. 또한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152회 켄터키 더비를 기념해 제작된 ‘우드포드 리저브 더비 에디션 152’를 증정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에디션은 아티스트 안나 머피의 작품을 패키지에 담아 예술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켄터키 더비의 공식 스폰서로서 이번 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마 문화와의 접점을 넓혀 국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버번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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