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 편의점, 매대보다 400원 비싼 결제 (사진= SNS·커뮤니티 갈무리)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내 한 편의점에서 매대에 표시된 가격과 실제 결제 금액이 다른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매대에는 오뚜기 맛있는밥 210g 상품이 2,000원으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계산 시에는 2,400원이 청구되었습니다.

해당 소비자는 결제 후 가격 차이를 확인하고 직원에게 항의했으나, 직원은 작년에 가격이 인상되었으나 가격표를 바꾸지 못했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소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것만 최소 3곳 이상의 매대에 동일한 오표기가 있었으며, 일부 상품은 아예 가격표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매장 측의 안일한 대응에 소비자는 서울시에 정식 민원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가격표 오표기 방치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영업 방식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공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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