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배우 김수현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영치금 가압류 결정을 유지했다. 다만 김 대표가 매월 20만원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튜버 은현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법원이 지난 6월 내린 가압류 결정이 최근 인가됐다고 밝혔다. 은씨는 김 대표가 월 100만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이를 막기 위해 재판 3번과 변호사비 2000만원을 들였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김 대표가 유튜브 콘텐츠로 후원금 최소 5440만원, 광고 수익 최소 1억1500만원 등 총 1억6940여만원을 얻은 것으로 파악했다. 법원은 지난달 해당 수익에 대한 추징보전 청구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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