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심부름, 이웃에게 맡긴다… 근거리 매칭 서비스 ‘심부름’ 전국 출시 (사진= 심부름 제공)

동네 심부름 매칭 플랫폼 심부름(대표 심준희)이 부탁할 일이 있는 사람과 근처에서 도울 수 있는 헬퍼를 바로 연결하는 근거리 매칭 서비스 ‘심부름’을 전국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동네 심부름 매칭 서비스 앱 ‘심부름’ 화면

‘심부름’은 장보기와 배달, 줄서기, 청소와 집안일, 가구 조립과 운반, 병원 동행, 반려동물 산책, 관공서 서류 업무처럼 혼자 하기 번거로운 일상의 일을 가까운 동네 이웃에게 맡길 수 있게 연결하는 서비스다. 부탁하는 사람은 시간을 아끼고, 돕는 사람은 원하는 때 틈틈이 수익을 만드는 구조다.

가격은 내가 정하거나 헬퍼 기준가에서 고르거나

‘심부름’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을 정하는 방식이다. 의뢰인은 심부름을 올리면서 금액을 직접 제시할 수 있고, 근처 헬퍼들이 미리 올려둔 분야별 기준가를 보고 마음에 드는 헬퍼에게 바로 부탁할 수도 있다. 금액을 정하기 어려운 의뢰인을 위해서는 심부름 내용과 시간대를 바탕으로 적정 가격을 제안하는 시세 안내 기능도 갖췄다.

의뢰가 올라오면 가까운 헬퍼가 제시 금액에 ‘OK’로 응하거나 거리와 시간을 고려한 희망가를 남겨 응찰한다. 의뢰인은 헬퍼의 별점과 거리, 도착 예정 시간을 비교해 한 명을 고르면 된다.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동네 사람

‘심부름’은 내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의뢰와 헬퍼부터 보여준다. 헬퍼는 알림을 받을 반경을 직접 정할 수 있어 이동 부담이 적고, 의뢰인은 같은 동네 이웃에게 맡기는 만큼 빠르고 편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장보기·배달부터 벌레 퇴치 같은 급한 일, 화분 돌봄까지 생활 속 심부름을 그림 메뉴로 한눈에 고를 수 있게 했다.

가입은 카카오 계정 하나로 끝난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의뢰를 올릴 수 있고, 같은 계정에서 ‘헬퍼 모드’를 켜면 내가 할 수 있는 심부름과 기준가를 등록해 근처 의뢰인에게 알릴 수 있다. 한 사람이 부탁하는 이웃이 되기도, 돕는 이웃이 되기도 하는 셈이다.

심준희 심부름 대표는 “작은 일이라도 맡길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하루가 훨씬 가벼워진다”며 “부탁하는 이웃은 시간을, 돕는 이웃은 수익을 얻는 동네 서비스로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심부름’ 서비스는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심부름’과 홈페이지에서 바로 의뢰를 올리거나 헬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심부름은 AI 소프트웨어 기업 센트리어(대표 최진백)와 기술 개발 및 광고·홍보 대행 협약을 맺었다. 센트리어는 플랫폼의 기술 개발과 운영, 검색광고·SNS·카카오톡 채널·보도자료 등 광고와 홍보 업무를 지원한다.

최진백 센트리어 대표는 “가격을 정하는 방식부터 의뢰인과 헬퍼 모두에게 공정하도록 설계했다”며 “‘심부름’이 전국 어느 동네에서나 쓰이는 서비스가 되도록 기술과 홍보로 돕겠다”고 밝혔다.

심부름은 부탁할 일이 있는 사람과 근처에서 도울 수 있는 이웃 헬퍼를 바로 연결하는 동네 심부름 매칭 플랫폼이다. 2026년 부산 해운대에서 설립됐으며, 장보기·배달, 줄서기, 청소와 집안일, 가구 조립과 운반, 병원 동행, 반려동물 산책, 관공서 서류 업무처럼 일상의 번거로운 일을 가까운 헬퍼에게 맡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의뢰인은 금액을 직접 제시하거나 근처 헬퍼가 올려둔 기준가에서 골라 부탁할 수 있고, 헬퍼는 원하는 반경과 시간에 맞춰 응찰해 틈틈이 수익을 만든다. 카카오 계정 하나로 의뢰인과 헬퍼를 오갈 수 있으며,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심부름은 부탁하는 이웃은 시간을, 돕는 이웃은 수익을 얻는 믿을 수 있는 동네 생활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심부름

· 분류 : 아웃소싱, 모바일 앱, 심부름

· 배포 : 2026년 10월 14일 오후 3시 04분

출처 : 심부름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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