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청주시는 올해 초부터 고령층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시행 초기 직원 3명과 팀장 1명으로 꾸렸던 통합돌봄팀을 확대했다. 지난 8월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3개 팀, 담당 직원 12명으로 개편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대상자 발굴 전담 인력 50여 명을 배치했다.
11개 지역특화사업 중 병원 동행 서비스와 안전한 홈케어 지원 사업에 신청자가 몰렸다. 청주시가 발굴한 돌봄 대상자는 800명을 넘어섰으며, 시는 올해 남은 기간 300명을 추가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고 연말까지 1,100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은 집 안에 안전 손잡이 등을 설치하고 청소와 필요한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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