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품질관리 전문기업 페블러스(Pebblous)가 오는 10월 21일 오후 3시 피지컬 AI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주제로 무료 온라인 웨비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실험실 밖에서 무너지는 피지컬 AI, 실전에 강한 피지컬 AI를 위한 데이터 관리 로드맵’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제조, 로봇, 자동화 분야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활용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시뮬레이션과 현실 사이의 성능 차이인 ‘Sim-to-Real Gap’이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페블러스는 이 문제를 단순한 모델 성능의 한계가 아니라 데이터 품질과 다양성, 실제 환경을 반영한 데이터 확보 체계와 연결된 과제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피지컬 AI의 상용화가 데이터 관리 역량에 따라 속도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페블러스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AI 빅테크 육성사업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관리와 자율형 데이터 운영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자율형 데이터 운영체제인 ‘데이터 그린하우스(Data Greenhouse)’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데이터의 전주기 관리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에는 Sim-to-Real Gap의 데이터 측면 원인 분석, 데이터 품질 진단 및 개선 방안,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생성과 검증 전략, 운영 및 거버넌스 체계, 프로젝트 적용 사례 등이 포함된다.

웨비나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기술 개발자, 제조업 AI·DX 담당자, 데이터 품질관리 실무자,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페블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데이터 중심 접근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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