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엑스(X)에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다쳐 치료 중인 소방대원에게 위로를 전했다. 시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대원을 위해 길을 비켰고, 대원의 아내가 감사의 뜻을 밝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소방대원의 아내도 소방관이라고 전하며 두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고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안전 역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매뉴얼을 소방대원 안전까지 고려해 손보고, 소방 로봇과 다목적 드론 등 안전 장비를 확충·선진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위험한 현장에서 대원들이 안전을 확보하고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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