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열고 SNS를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NS가 없었다면 대통령이 되거나 악의적인 공격을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에게 직접 의견을 전하고 목소리를 들은 일이 경기도지사가 되는 과정과 이후의 정치 활동에 도움이 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정치인들에게도 국민과 접촉하는 통로로 SNS를 활용하라고 권한다고 밝혔다.
SNS 소통이 가볍다는 비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공복 중 대표 선수라는 취지로 말했으며, 온라인에서 의견을 나누는 일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고정관념이라고 밝혔다.
다만 트위터는 활자 기반이라 날카롭고 감성이 부족할 수 있다며 한계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방식의 소통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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