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구조적 다수론을 두고 연속 집권과 정권 재창출의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민티 07’에 나와 개혁의 우선순위나 전략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구조적 다수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고 했다.
그는 정권이 바뀐 뒤 개혁이 되돌아간 사례를 언급하며, 정권 재창출이 정부 운영의 성적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입법 속도에 답답함을 드러낸 데 대해서는 처리된 법안이 적지 않지만 아직 쌓인 과제가 많다며 더 챙기겠다고 했다.
내년도 예산과 재정 정책에 대해서는 국정감사가 끝나면 예산 국면이 온다며, 성장이 모두의 것이 되도록 하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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