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에서 음주운전을 막으려던 시민이 차량에 들이받히는 일이 벌어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대문경찰서는 특수폭행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 10분쯤 서대문구 북가좌사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막아선 40대 남성을 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가던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움직이자, 신호 대기 중이던 피해자가 차에서 내려 하차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이를 무시한 채 그대로 출발했고, 결국 남성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목과 어깨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A 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조지아주 음주운전 혐의 한인 여성 체포…머그샷에 보석금 제안 댓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