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의 헤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페가 걸그룹 리센느를 새 브랜드 모델로 세우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페 측은 밝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탄탄한 팬덤을 갖춘 리센느가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모델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리센느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통해 두피·모발 관리 제품군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스칼프 부스팅 앰플, 헤어 클리닉 트리트먼트 부스터, 프리즈 실키 스무딩 헤어 미스트 등이 등장한다. 최근에는 리센느 멤버들의 일상과 헤어 케어 루틴을 담은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가 공개돼 제품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에이페는 두피 관리를 문제가 생긴 뒤 대응하는 개념이 아니라 피부처럼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으로 접근한다는 방향성을 내세우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브러시형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별도 도구 없이 두피에 도포하며 마사지하듯 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기록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페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틱톡샵에서도 판매자 등급 상위 단계를 달성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돌 모델을 앞세운 마케팅이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에이페 관계자는 “리센느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과 에이페의 제품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헤어 케어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자 한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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