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늦여름을 맞아 다양한 패션·스포츠 브랜드의 할인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여성·남성 브랜드와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가 시즌오프 상품을 내놓는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나인마이너스2, 세라, 후아유 등이 여름 재고 정리 성격의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3관 지하 1층 스포츠 매장에서도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아디다스팩토리는 다수 구매 고객 대상 추가 할인을, 뉴에라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나이키는 샌들·슬라이드 등 여름 시즌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3관에 입점한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스파오 등 SPA 브랜드들도 각각 별도의 여름 마감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여러 브랜드가 한 공간에 모여 있는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동 없이 비교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한편 1관 6층에서는 실감형 가상 공포 체험 콘텐츠 ‘XR 호러라이브 격리병동 1983’도 운영 중이다. 유튜버와 인플루언서의 방문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늦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실내 콘텐츠 수요와 맞물려 방문객 유입에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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