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가 10월 16일(금)부터 10월 25일(일)까지 서울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소니 이미지 갤러리 – A7M5 | A7R6 MyAlpha365’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로, 6인 작가의 사진과 소니 유저 365명의 기록을 함께 보여준다.
전시는 두 갈래로 구성했다. ‘파트 1. 6개의 장르, 6인의 시선’에서는 최진성·최은영·염호영 작가가 A7M5로 담은 스포츠, 자연, 반려동물 사진을, 이원석·권오철·이장희 작가는 A7R6로 촬영한 작품을 선보인다. ‘파트 2. 365장의 기록, 전시로 만나다’에서는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MyAlpha365’로 선정된 365점과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 2026’ 수상작을 함께 전시한다.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0월 17일(토)에는 이원석·권오철·이장희 작가가, 10월 18일(일)에는 최진성·최은영 작가가 참여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전시장에는 A7M5, A7R6와 G 마스터 렌즈를 체험할 수 있는 슈팅존도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카메라 전시를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니라 사용자 참여형 문화 행사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사진 감상과 체험, 작가와의 만남을 한 공간에 묶어 브랜드 경험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관 첫날인 16일은 오전 11시부터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7M5와 A7R6로 포착한 6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사진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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