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미스테크놀로지는 2026년 10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 KES 2026 참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에서는 접이식 인클라인 런닝머신 G5i와 워킹패드 WalkingCase, 3단 접이식 로잉머신 WM10 등을 소개했다.

G5i는 최대 18% 자동 경사와 25단계 경사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최고 속도는 16km/h다. 런닝보드가 반으로 접히는 구조로 세워서 또는 눕혀서 보관할 수 있다. 회전 노브 조작부와 발로 작동하는 잠금 해제 장치도 적용됐다.

WalkingCase는 길이 조절식 손잡이와 360도 회전 바퀴를 갖춘 접이식 워킹패드다. 무게는 19.5kg이며, 접은 뒤 세워 보관할 수 있다. 워킹 공간은 900×380mm이고 최고 속도는 6km/h다. 발걸음 감지 속도 제어 기술인 FootSense를 적용해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두 제품은 운동 방식뿐 아니라 사용 후 보관과 이동 방식에서도 차이를 둔다. 전시 제품군은 홈 피트니스 기기의 설계에서 운동 기능과 함께 공간 활용이 고려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킹스미스는 현장에서 제품군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WM10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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