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의 하나로 마련한 인터랙티브 게임 시연회를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국립경찰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등 청소년들이 전·현직 소방관, 경찰관, 군인을 만나 현장 이야기를 듣고 제작한 게임 3종을 선보였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소방관·경찰관·군인 관련 게임 가운데 하나를 골라 위기 상황에서의 선택과 대응을 경험하도록 했다. 감사 메시지 작성과 포토존 등도 함께 운영됐다.
청소년이 제복근무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게임을 제작한 점은 보훈과 공익 수호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상황 속 선택을 경험하게 해 제복근무자의 역할을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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