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이재명 탈옥법’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의 재개를 촉구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11월 8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감옥에서 탈옥하기 위한 법”이라며 “지금이라도 재판이 재개되면 감옥에 가 있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남용해 이 법을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전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다가 모두 중지된 점을 짚으며, 그중 하나만 재개돼도 곧바로 실형이 선고돼 구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용철 방사청장을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서는 경찰청장, 중수청장, 공소청장, 법무부 장관으로 이어지는 ‘4각 퍼즐’이 완성됐다고 평가하고, 특검법이라는 버튼을 장착한 채 전원 버튼은 이미 눌렸다고 비유했다.
그는 무리한 특검과 조작 기소 시도에 대한 심판을 총선에서 해야 한다며, 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권교체 이후에는 해당 법을 추진한 의원과 특검, 공소청장·중수청장·경찰청장·법무부 장관,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들을 수사해야 하며, 이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일이 “역사의 명령에 응답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동훈 의원 복당론에 대해서는 “누구 한 사람 데려오면 중도 확장이 되는 게 아니다”라며 민생 문제 해결과 미래 비전 제시가 우선이고 지금은 대여 투쟁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당 대표 임기와 연임 도전 여부는 당원들의 판단에 따르겠다고 했으며, 10개월 동안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경복궁역 앞 장외집회 열고 특검법 반발…장동혁 "이 대통령 탄핵해야"
▶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루이 14세 흉내"…조작기소 특검법 당론 채택 비판
▶ 오세훈·장동혁, 국회서 예산협의…한동훈 복당엔 '신중' 입 모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조선 한양 귀신 이야기 · 옛이야기 30편 · 무료
www.mudnovel.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