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를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와 새로운 식음료 매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3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롤렉스,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구찌, 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 명품 판매전이 열린다. 새 상품과 함께 빈티지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1관 1층과 3관 1층 미니아울렛에서는 남녀 패션 브랜드의 계절 교체기 할인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아이잗컬렉션, 온앤온 등 여성복 브랜드와 지오송지오, 지오지아 등 남성복 브랜드가 참여하며, 파크랜드종합관도 균일가 판매를 진행한다. 스포츠·캐주얼 브랜드인 프로스펙스, 언더아머, 엠할리데이도 시즌 상품 할인에 나선다. 다음달 4일부터는 베베드피노, 아이스비스킷 등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는 그룹전도 예정돼 있다.

야외 마르페광장에서는 박홍근홈패션이 경추 베개솜과 차렵이불 등 가을맞이 침구류를 선보인다.

식음료 공간도 새단장한다. 3관 13층에는 다음달 1일 한식 다이닝 공간 미담스퀘어가 문을 연다. 비빔밥과 솥밥, 메밀국수 등을 내세운 매장들이 입점해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갖췄다. 1관 5층의 콜라보 카페 세이브 포인트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게임 니어:오토마타를 테마로 한 특별 콜라보 카페로 운영된다.

간절기는 유통업계가 재고 소진과 신규 콘텐츠 유치를 동시에 노리는 시기로 꼽힌다. 명품 판매전과 신규 F&B 개편을 함께 배치한 이번 구성도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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