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이 유럽 축구 26-27시즌 개막에 맞춰 직관 여행 상품을 모은 기획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상품 구성을 세 갈래로 나눈 것이 눈에 띈다. 특정 경기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유럽 축구 원정대’, 일정을 자유롭게 짤 수 있는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 상품까지 여행객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원정대 상품은 시즌 빅매치 직관에 초점을 맞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직관 일정이 우선 공개됐으며, 경기장 도착 장면 관람이나 경기 후 그라운드 입장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앞으로도 다른 구단 경기를 포함한 일정이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자유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상품은 인원 수와 상관없이 출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항공편과 일정을 구성원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맨체스터 더비나 엘클라시코 같은 빅매치부터 인기 구단 경기까지 관람 대상 폭을 넓혔고, 런던 숙박을 기본으로 추가 경기 티켓 구매나 스타디움 투어, 팬샵 방문 등을 자유롭게 붙일 수 있게 했다.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는 패키지 상품은 개별 여행 계획이 부담스러운 여행객을 겨냥한 구성이다. 스페인과 런던을 각각 도는 일정이 준비됐다. 세 가지 테마로 상품군을 나눈 만큼, 자유여행과 안전한 동행형 여행을 모두 원하는 축구팬 수요를 폭넓게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유럽 축구 리그 개막에 맞춰 팬들이 90분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예년보다 훨씬 다채롭고 세분화된 직관 상품을 준비했다”며 “항공, 숙박, 경기 티켓 예약부터 일정 커스터마이징까지 NOL을 통해 나만의 유럽 축구 여행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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