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프 파이낸셜이 새 글로벌 브랜드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번 개편이 사업 영역 확장과 사업 간 통합 심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 브랜드는 로고와 사명, 슬로건을 함께 손봤다. 태양과 지구본을 형상화한 기존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브랜드명은 한 단어인 선라이프로 통일했다. 슬로건은 “삶을 더 밝게”로 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맞는 간결한 정체성을 구축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선라이프는 전통적인 생명보험을 넘어 자산운용, 건강, 자산관리, 보험 전반으로 사업을 넓혀 왔다. 특히 아시아는 성장 과정에서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선라이프 아시아는 8개 시장에서 30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라이프 그룹의 기초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년 전 15%에서 2025년 18%로 늘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브랜드 개편이 단순한 이미지 변경을 넘어, 보험과 자산관리, 건강 솔루션을 묶는 통합 전략을 더 분명히 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케빈 스트레인 선라이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변화는 선라이프의 외형을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회사의 다음 장을 향한 우리의 존재 목적과 포부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브룸 선라이프 아시아 고객 및 유통 부문 최고책임자도 “오늘날 우리가 아시아에서 구축한 사업의 모습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DXC, 어슈어 플랫폼 확장…보험 워크플로·런던 마켓 현대화 추진
▶ 15세 미만 재난 사망 보험 보장 예외 논의…총리실, 업계 간담회
▶ NEXZ, 서울서 첫 아시아 투어 시작…17일·18일 올림픽홀 무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